오늘의 

소소한 일상은 

스파게티 만들기 (토마토소 까르보나라등)입니다.



파스타의 일종인 

스파게티 초간단으로 만들기 입니다,

즐거운 

주말을 맞이해서

간단하게 스파게티 만들기에 

도전해 보아요~



스파게티를 매일 먹는 음식은 아니니

할때마다 

스파게티면을 삶는다는게  

너무 번거롭고 귀찮은 일인입니다.^*^



그래서 

저는 

길죽한 스파케티(파스타)와 모양별 파스타를 

구입해와서 왕창~

10분에서 12분정도 삶은후 

물기를 뺀 다음 

식용유나 올리브유를 살살 묻혀 

조금 식힌 다음


  

일회용 봉지에 소분해서 ......

금방 먹을 스파게티는 

냉장실에 넣어두고 

좀 오래 두고 먹을 스파게티는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 합니다.



솔직히 ....

아무리 스파게티를 좋아해도 

매일 먹을수는 없고 '

그렇다고 ....

가끔씩 먹고 싶을때마다 

삶는것은 더 귀찮고 ㅎㅎ

제가 해본 결과

이 보관방법(냉동보관)이 제일 좋았답니다~~




그리고 

스파게티를 먹고 싶으면 

후라이팬에

기름(올리브유 식용유 코코넛오일 버터)을 

약간 넣은 다음

냉동(냉장)되어있는 면을 넣고 

스파게티 소스(까르보나라 토마토소스등)을 

함께 넣어서 

중간불로 살살 볶아줍니다..



소스를 싫어하시면

그냥 올리브유나 코코넛오일만 

살짝 넣고 볶아도 됩니다~

그리고

초간단 스파게티인 만큼 양파나 야채는 

안 썰어 줍니다 ㅎㅎ

손에 물 묻히면 

초간단이 아닌 관계로다가 ㅋ



그리고

어느정도 면이랑 소스가 따뜻하게 

데워지면 

먹을 용기에 스파게티 면을 담은후 

면 위에다 모짜렐라 치즈나 

체다 슬라이스 치즈가 있으면

면 위에

살짝 올린다음 전자렌지로 go go~



만약 조금 업그레이드해서 

드시고 싶으면

인스턴트 미트볼을 살짝 올린다음 

전자렌지에서 

2-3분정도(시간정도는 개인취향)

돌려 주시면 완벽한 

오븐 치즈 스파게티가 됩니다 ㅋㅋ

조개를 넣으면 

봉골레 스파게티 ㅋ



소스도 여러가지로 나와 있으니

입맛에 맞게 드시면 되구요

 더 ~~~더 ~~초간단으로 

스파게티를 드시고 싶다면

바로 

스파게티면에 소스를 부은다음 

바로 전자렌지로 넣으셔도 됩니다 ~



제가 해본결과 

그래도

약간 후라이팬에 볶는게 

더 맛은 있는 것 같았는데

입맛대로 드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귀찮더라도 파스타를 구입하신후

넉넉히 삶아서 보관하시면

먹고 싶을때 간단하게 

스파게티를 즐길수 있답니다...



그리고 

케챱을 소스 넣을때 함께 해주시면

소스를 조금은 아낄수 있고^* 

간도 좀  되고 더 맛있답니다 ㅎ




핫소스도 함께 드시면 굿~

정말 손에 물 하나 안묻히고 

초간단으로 스파게티(파스타) 만들어 보세요 ~

글로 보니 어려워 보여서 그렇지

정말 정말 쉽고 

간단한 스파게티 만들기 입니다....



오늘 한번 초간단 스파게티에 

도전해 보세요~~~


몇일전에 마트에 간 김에

쥐포를 사왔답니다.

주전부리로 

사왔다가 양이 너무 많아서

쥐포볶음을 해서 

먹고 있답니다..

%초간단 쥐포볶음 부드럽게 먹어요%



예전에는 도시락 반찬으로 

멸치볶음과 

쥐포볶음을 참 많이 싸갔었는데..

그리고

쥐포볶음을 

부드럽게해서 드실분들은 

쥐포를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셔도 되구여



아니면

빈볼에다가

 물좀 넣으시고 

간장 

설탕 참기름 마늘 다진것을

넣으시고 

오목한 후라이팬에

양념한 것을 부은다음

  약간 졸입니다.



좀 졸았다 싶으면

먹기 좋게 자른

쥐포를 

넣고 단시간에 

볶아주시면 된답니다~

양념을 하기 어려운

요리초리분들은 

굴소스를 넣어서 하시면

초간단으로 

쥐포볶음을 하실수 있답니다.;



그리고 

쥐포볶음을

 부드러움 보다는

쫄깃하게 드시고 싶다면

기존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으시고

마늘 다진것과

 쥐포와 간장 설탕 정도 

넣으시고 마지막에 

참기름 

한두방울 넣어주심 되어요.



마늘은 없으면 패스 ~

간장대신에 

고추장으로 

쥐포볶음을 하셔도 맛나요^*^



제가 해보니깐

물엿이나

 꿀등을 넣으면 윤기는 더 나는데

좀~ 

빨리 굳는것 같았답니다.

그리고 

멸치볶음이나 쥐포볶음등을 

하실때는



맨 마지막에

 마요네즈를 한스푼 넣어주시면

고소하고 

잘 굳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쥐포볶음을 좀더 

일품요리로

 보이고 싶다면

아몬드나 견과류를 넣으시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쥐포볶음이 된답니다.~



그리고 쥐포볶음을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하루 이틀은 괜찮은데 몇일 지나면

좀 굳어서 딱딱해집니다.

그럴때는 후라이팬에 한번더

살짝 볶으면 되어요.



그런데 

맨마지막에 마요네즈로 버무리면

잘 굳지 않고 맛있게 

쥐포볶음을 드실수 있답니다.~



초간단으로

 쥐포볶음을 부드럽게 맛있게 해서 드셔보세욤.